라이프로그


2009/08/26 11:23

(Status) Anxiety 자양강장제

솔직히 5회때부터 불안불안했던 와바.
드디어 어제 6회를 보면서 진정한 "살의"를 느꼈다.
가장 거슬리는 것은 자막 너!
재미도 없고 아이들에 대한 존중/애정도 찾아볼 수 없고.
정말 그것밖에 못하겠냐!

사실 5회때부터 내가 불편했던 가장 큰 이유는
(드아걸이 싫은 것 외에도)
이상하게 자주 흔들리던 찬성반대의 눈빛 때문이었다.
왠지 읽고 있는 그 책이 니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면,,
휀심으로 얼룩진 눈화의 단순한 오바질이길..


ps. 이영애의 비밀 결혼 소식보다 어제 들은 소문이 나한텐 더 충격이었다.
제발 아니라고 말해줘.
아냐, 그렇지 않~~~아!!라고.

덧글

  • Courtney 2009/08/27 09:30 # 답글

    어제 들은 소문은 무엇????

    혹시 20choice에서 구애공략하는 거 때문입니꽈?

    저는 떳.그 보고 사실 투펨한테 빠져들었었는데 (진짜 자막, 설정, 애들 상태 3박자가 딱딱 맞는) 와,바는 보면서도 모랄까...자막이...
    고등학교 때 애들 훈계하고 지멋대로 조종하는 학주같은 자막....아 설명 못하겠어요. 여튼 그런 기분

    .

  • 베레따 2009/08/27 22:03 #

    차라리 그런 거라면 기쁘게 감상할 수 있어요. 그럼 자세한 얘긴 비밀덧글로(흑~)
  • 2009/08/28 23:03 # 삭제 답글

    응, 인제 정말 잼없어졌음. 애들 이뻐서 보는 거지 뭐.. 근데 찬성이 읽던 책은 무엇? 난 옥 대리가 블리치 읽던 것밖에.. ㅋㅋ
    PS: 아, 언니 엘르 걸 인터뷰 안 봤음 언젠가 꼭 보길. 애들이 갱장히 진지한 얘길 했음. 내가 기억나는 건, 휴식 기간을 갖게 되면 뭐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우영이는 가족들과 보낸 후에 멤버들과 워크샵하고 싶다 그랬고, 찬성이는 혼자 어디로 여행 가고 싶다고 했음.
  • 베레따 2009/08/29 00:10 #

    이 글 제목 그대로 원제가 Status Anxiety인 알랭 드 보통의 <불안>.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