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로그


2006/05/22 12:56

저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... ┌murmur or scribble

2006.05.19.
새벽에 가까운 이른 아침.
부산, 파라다이스 호텔, 938호.

펼쳐진 배경은 짐작대로 해운대, 바다.



우리 아일랜드인들이 결점이 많다고 비난할 수 있겠으나 정열이 부족하다고는 못하네. 저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집에만 처박혀 있는 사람을 미치게 할 수도 있다네. 혹은 습지의 가장자리에서 길을 잃은 어느 아름다운 어린아이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.

-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 [소설] 중에서


#. 친구야, 니 덕분에 새롭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이 생겼다.
재충전이 뭔지 확실히 느끼게 해준 거,, 정말 고맙데이. 잊지 않을께. (다음에도 데리고 가주~)

덧글

  • 은소 2006/05/22 13:36 # 답글

    다른 건 다 몰라도 저 책 띠지 곱게 붙인 거 너무 이뻐요(이런 것만 눈에 들어온다).
  • 베레따 2006/05/22 19:11 # 답글

    특히 이 Postit은 단연코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^^
    뭐 색이 좀 더 다양했음 좋겠지만. 색칠공부하는 것도 아니고..ㅎㅎ
  • Courtney 2006/05/23 17:46 # 답글

    앗 좋아요. 오랫만에 들어오니 멋진 사진도 있고. 바다~바다~ 아이 좋아.

  • 베레따 2006/05/24 15:26 # 답글

    1박은 아무래도 너무 짧았어요. TT.T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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